인사를 나누고, 노래에 맞춰 터치벨을 치는 활동 순서를 정했어요~~  손을 들어 먼저 할 사람을 정하고, 끝나면 원하는 사람에게 터치벨을 넘겨주었고, 모두 적극적으로 재미있게 참여했어요^^ 한가지 맘에 드는 사람에게만 테치벨을 내미니까 어떤 사람은 여러번 두드리지 못해 아쉬웠죠?  평상 시 서로 양보하면서 사이좋게 지냈으면 나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오겠죠~~~*^^*      강아지똥 이야기를 노래로 들려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제법 진지해요~~ 노래에 맞춰 악기를 정하고, 연주에 맞추어 노래도 부르면서 신나게 활동했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연주를 들려주면 어떨까하자 아이들이 신났어요~~~^^ 즐겁게 굿바이노래를 부르면서 마무리했어요~~^^

장애인 성인권을 이해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동 시작 전 침으로 스트레스 치수를 알아보았어요.  맑은 햇살,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다함께 줄로 하는 스티레칭으로 몸도 풀어주었어요~ 천애원 정원을 산책하면서 거울로 하늘을 들여다 보았어요. 약간 어지럽긴 하지만 색다른 경험을 해보았어요~~ 오늘 주 활동인 낚시놀이의 물고기를 만들 나뭇잎도 따고, 따온 나뭇잎에 예쁜 그림으로 멋진 물고기들을 만들었어요~~ 낚시놀이는 신기하기도 하고, 고기가 잡힐 때마다 환호가 절로 나와요~~^^   활동했던 자리도 잘 정리하고, 그동안 물기가 말라버린 채소화분과 예쁜 꽃들에게도 물도 길어다 주었어요~~ 모두 힘을 합쳐 열심히 한 활동이었어요. 끝으로 활동 후 스트레스의 증감을 알아보는 테스트를 했어요. 모두  스트레스가 확아악 줄었대요~~~^^모두모두 즐거게 마무리했어요~~~^^

이인영샘이 기획하신 오재미놀이를 했어요~ 사자팀, 토끼팀으로 나누고, 오재미를 먼저 던질 팀을 각 팀 대표가 나와서 가위바위보로 결정했어요~~!! 사자팀이 먼저 시작하고, 순서대로 열심히 던졌지요~~ 엎치락덮치락 열전을 펼친 끝! 토끼팀이 10점 차이로 우승했어요~~ 모두 함성을 지르고 기뻐했어요!!^^ 열심히 놀고난 다음 먹는 아이스크림 맛은 꿀 맛이었어요~~!!^^

꿈너울&정원교실에서 줄을 가지고 스트레칭도 하고, 섬에 빠뜨리는 게임도 했지요. 술래는 노래에 맞추어 신나게 춤도 추었어요~정원산책을 하면서 열매가 어떻게 변했나 살펴보았어요. 봉숭아잎, 장미 꽃잎, 괭이밥풀의 냄새도 맞아보고, 소금을 넣고 찧어 손톱에 예쁜 봉숭아물도 들여 보았아요~~ 신나는 경험이었지요!!^^ 1주일동안 자란 화분의 채소도 관찰하고 물도 듬뿍주었어요. 열심히 함께 한 파트너의 등도 두들겨 주면서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즐거운 음악치료했습니다~ 

 다같이 신나는  끈 스트레칭으로 몸과 마음도 풀고,   크로바꽃 화관도 쓰고, 냉이꽃다발 들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한컷!  찰칵~~^^ 설레는 기분따라 천애원 정원도 산책하고, 장미꽃잎따서 나만의 장미꽃 이름도 지어주고, 다함께 하늘 높이 꽃잎도 날리면서 행복한 함성도 질러 보았어요~~ 스트레스가 확 날아갔지요!!   정원에 심어놓은 채소화분에 물도 주었어요~~ 쑥쑥 자리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 같아요^^ 행복한 활동이었어요~~^^

과일 쉐이커를이용하여 신나게 연주하며 율동했습니다. 즐거운 음악치료 시간이였습니다~ 

숲 체험&꿈너울 정원교실 활동으로 불암산을 다녀 왔습니다. 준비 운동을 하고 산에 올라 나뭇잎에 있는 벌레들을 관찰하고 산에 있는 다양한 것들로 벌레 모양을 만들어 보고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다가 내려왔습니다 

즐겁게 몸풀기운동을  시작으로 운동장 나무에 있는 벌레들을 관찰하고 화분에 상추, 오이, 토마토, 가지을 심고 꽃들에게 물도 주며 즐거운 활동을 하였답니다.^^  

영서랑 령탁이랑 은행사거리에 있는 멋진 식당으로 저녁으로 먹으러 갔어요~~^^메뉴는 둘다 좋아하는 짜장면, 탕수육 !!^^검색해서 "호접몽"이라는 분위기 좋은 중국요리집을 발견했지요~영서는 들어서자마자 와 탄성을 질렀어요^^ 분위기 만큼 맛있는 탕수육과 짜장면을 금세 먹었어요~~돌아오는 길에 예쁜 꽃도 보고 민들레 홀씨도 날려보았어요~~**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음악치료 했습니다~

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다같이 모여 노끈으로 몸도 풀고, 기차놀이도 신나게 하면서 숲체험&꿈너울 정원교실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내 상쾌한 기분이 되었지요! 다양한 감촉을 경험해 보고, 같은 느낌의 나뭇잎을 찾아보는 시간도 갖고, 계피나무를 이용해서 모기 퇴치용 팔찌도 멋지게 만들었어요~~!! 다가 올 숲체험 활동에 요긴하게 쓰이겠지요~~ 기대 되네요^^  

벚꽃엔딩, 간식송 노래에 맞춰 악기를 연주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중해 마을, 현충사에서~^^

불암산 등산을 하며 봄의 색을 관찰하였습니다.손수건을 자연물로 물들여 예쁜 손수건을 만들었어요~ 

어제까지 추웠는데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미세먼지도 없어서정원교실 하기에 딱이었어요. 야외해서 하는 정원교실은 언제해도 즐거운 수업입니다.다음 번 수업은 등산활동 한다고 해요.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은행사거리에 있는 국수나무집에사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후식으로 미엘카페에서 음료수도 마셨답니다,^^

봄꽃 향기도 맡고 화단 장식하기를 했습니다~ 

봄 노래에 맞춰 신나게 악기를 연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미, 산수유, 조팝나무의 냄새를 맡고 괸칠을 했습니다~예쁜 나무리스를 만들어서 정원에 장식했어요~  

아이들 모두 즐겁게 음악치료 했습니다~ 

아이들이 꽃을 만져보며 느끼고 옮겨 심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