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너울&정원교실에서 줄을 가지고 스트레칭도 하고, 섬에 빠뜨리는 게임도 했지요. 술래는 노래에 맞추어 신나게 춤도 추었어요~
정원산책을 하면서 열매가 어떻게 변했나 살펴보았어요. 봉숭아잎, 장미 꽃잎, 괭이밥풀의 냄새도 맞아보고, 소금을 넣고 찧어 손톱에 예쁜 봉숭아물도 들여 보았아요~~ 신나는 경험이었지요!!^^ 1주일동안 자란 화분의 채소도 관찰하고 물도 듬뿍주었어요. 열심히 함께 한 파트너의 등도 두들겨 주면서 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