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의 활동 모습 입니다.
둘째날은 부대찌개를 먹고 남이섬으로 이동했습니다.
남이섬에서 옛날도시락도 먹고 즐겁게 레크레이션도 했습니다 .
아이들 모두 안전하게 여름캠프를 즐기고 힐링하고 다녀왓습니다